카테고리 없음2009. 10. 1. 01:41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담임 선생님이자 물리선생님이었던 신동필 선생님께서 물리시간에 한 테슬라(아마도 어떤 단위 T였을 것이다. 지금은 가물가물함)이야기에 내별명은 순식간에 테슬러가 되었다. 이름이 김태성이고 또한 몸집이 작고 퉁퉁한것이 얘들이 레슬러가 연상이 되었다 그런거 같았다.

이런 추억이 있었는데.. 테슬라가 이런 사람인지는 몰랐네.

어쨋든 이런 정신은 본받아야 될거 같다. 나 자신또는 소수의 이익 보다는 모두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이런 대인배, 스케일이 다르지 않는가?

스케일이 큰사람이 되어야 한다. Large Scale.
Posted by 태씽
잡담2009. 9. 17. 20:08
뭐 그렇다고.

나는 사실 숲을 보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숲을 이루는 거대한 땅덩어리 자체를 보지를 못한건가?

안 그래도 요새 생각하기가 귀찮아서 생각하는 활동자체를 자체 중단하고 있는데..

내가 볼때는 좀 생각을 다시 좀 많이 해야될때가 온거 같다. 윤활유는 넣어놨는데, 머리가 슬슬 발동이 걸릴려나 모르겠다.

그리고! 항상 지나친것은 좋은것이 아니다. 결론은 적당히 생각하면서 사는게 답이 나올수가 있다는 것이지.
Posted by 태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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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씽
카테고리 없음2009. 9. 4. 14:57
1. 공진화 모든 세대에 대한 Best 추출

2. 공진화 Best 평가를 베스트소파 평가로 체읹지.
Posted by 태씽
카테고리 없음2009. 9. 2. 00:34
내가 세상에 별로 관심이 없었었는지 모르겠지만

요새는 뭐 이렇게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뭐 내가 모르는 세상에는 실제로도 많은 일이 일어나겠지만

관심있는 스포츠, 연예 분야에서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는거 같은데 이제 기사 보기도 슬슬 지쳐가는듯

이 바보같은 인터넷 세상에서 조금은 발을 뺄 기분이 들기도 하는거 같다.


자자. 일단

알바 내일 바로 신청하러 가보자.

침질이 프로그램을 좀 도와 줘야 한다.

일단 내 졸과가 더 급하니까 그것부터 좀 처리하고

성적관리 프로그램에 그래프 추가 하고 파일 출력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겠다.

이정도면 할거는 많은거 같은데

음악이랑 영어 공부를 매일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지.
Posted by 태씽
잡담2009. 8. 30. 23:43
새달이 시작되면 계획이라도 짯었는데 하도 안지켜서

다시 계획을 안짜고 있다. 이런 의지 박약자가 뭘 할 수 있겠나 하지만

그래도 나름 목표는 있다고.

일단 프로그램공부를 계속할것임.

음악공부를 좀 시작할것임

영어공부도 좀 시작할것임

운동은 좀 심하게 할것임

뭐 할게 너무 많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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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씽
No Reason2009. 8. 30. 00:59

A파트

  캘리포니케이션 - 가사를 일단 외우자.

  굿나잇 - 내느낌을 살리자.

  바람이 부는대로 - 이것 역시 기본 창법보다는 내 창법이 더 필요한 곡인거 같은데.

  락투더리듬 - 이건 뭐 거의 그대로 불러야 되는데 요새 목이 영

  티어미다운 - 이것도 원곡의 느낌을 살리는게 중요.


B파트

  썸머송 - 연주곡이....

  겟더펑크아웃 - 가사부터 외우자.

  홀리다이버 - 가사부터 외우자. 내 스타일임

 

C파트

  영일만친구 - 이건 키를 좀 더 높이는것을 생각해봐야겠다.

  그리움만 쌓이네 - 일단 가사를 외우고 원곡의 느낌으로 가는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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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씽
잡담2009. 8. 30. 00:55
아 ㅅㅂ..

어제 영화 봤는데... ㅜ.ㅜ
.
.
.
.
.
.
.
.

그냥 이건 극장에서 봐야 재밌을거 같다. 뭐 수출에 문제가 있다거나 뭐.. 그런것 보다도 말이다. (물론 홈시어터 있는 부유층 들은 제외, 이 사람들은 뭐 다 DVD 소장 하겠지 뭐.)

조조 영화 보고 뭔가 좀 안되는 극장은 중복할인도 되시던데 그러면 엄청 싸게 보는데 말이다.

그냥 극장에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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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씽
잡담2009. 8. 27. 00:34
사람이 생각이란게 하기 귀찮아 지기 시작하면, 어떤 생각을 해도

어느정도 이상으로 생각을 하지못한다. 즉 생각을 깊게 못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상당히 나쁜 버릇이지. 쉬운것만 찾게 되고 쉽게 판단해버리니까..

즉 생각이란건 넓게 그리고 깊게 해야된다는것이 어느정도는 정답에 근접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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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씽
잡담2009. 8. 25. 16:11
이거 감기 걸렸다고 썻던게,, 잘 안낫는다. 혹시 설마,, 요새 유행하는 신종플루?

상태가 얼빵한것이 무기력증 비슷한것이.. 설마 설마

운동을 단지 안해서 이런건 아니겠지????

뭐 그렇다고 운동좀 해보지 뭐 그래도 안나으면 이건 신종플루임.
Posted by 태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