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9. 10. 1. 01:41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담임 선생님이자 물리선생님이었던 신동필 선생님께서 물리시간에 한 테슬라(아마도 어떤 단위 T였을 것이다. 지금은 가물가물함)이야기에 내별명은 순식간에 테슬러가 되었다. 이름이 김태성이고 또한 몸집이 작고 퉁퉁한것이 얘들이 레슬러가 연상이 되었다 그런거 같았다.

이런 추억이 있었는데.. 테슬라가 이런 사람인지는 몰랐네.

어쨋든 이런 정신은 본받아야 될거 같다. 나 자신또는 소수의 이익 보다는 모두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이런 대인배, 스케일이 다르지 않는가?

스케일이 큰사람이 되어야 한다. Large Scale.
Posted by 태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