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9. 9. 2. 00:34
내가 세상에 별로 관심이 없었었는지 모르겠지만

요새는 뭐 이렇게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뭐 내가 모르는 세상에는 실제로도 많은 일이 일어나겠지만

관심있는 스포츠, 연예 분야에서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는거 같은데 이제 기사 보기도 슬슬 지쳐가는듯

이 바보같은 인터넷 세상에서 조금은 발을 뺄 기분이 들기도 하는거 같다.


자자. 일단

알바 내일 바로 신청하러 가보자.

침질이 프로그램을 좀 도와 줘야 한다.

일단 내 졸과가 더 급하니까 그것부터 좀 처리하고

성적관리 프로그램에 그래프 추가 하고 파일 출력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겠다.

이정도면 할거는 많은거 같은데

음악이랑 영어 공부를 매일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지.
Posted by 태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