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골치 아플때 마다 내가 정말 이때까지 속편하게 별 고민 없이 살아서 이런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하지만
난 꽤나 고생하면서 살아왔다고! 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지만 그것이 또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기 때매 이게 참 어려운 것이다.
하여간 태종대 공연 장비는 역시 부산에서 빌리면 되는거였다. 그리고 내 몸무게는 지금 얼마나 나가는거지?
한동안 게으르게 지냈더만 또 불어버렸나?? 옆구리 살이 장난아니게 불었던데...
글쓰는것 역시 게을리 하면 안되겠다. 머리가 안돌아가면 좀 곤란하니까..
그리고 돈 벌 궁리도 좀 해봐야지. 이거 이대로 살다가는 진짜 백수되는게 시간문제아니겠나? 2학기때는 어차피 한과목만 듣는
데 2학기에는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써보자를 목표로 해보자고.
그리고 이놈의 졸과는 역시나 까다롭다. 이거에 지금은 집중해야할때긴 하다.
생활 상식! 이거또한 중요하다. 좀 읽어야지.. 이런게 바로 말발을 살리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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