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do 리스트 보단 did 리스트를 쓰기로 생각을 했다.
앞으로 할일을 적다보면 끝없이 많이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다 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한일들을 보면서 그것밖에 못했는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면 훨 씬더 낳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바로 바로 확긴 할 수 있는 아날로그식이 더좋겠지. 바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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