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3. 2. 20. 15:20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2010년 이후로 지원을 중단한 부산대학교 성적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니 아직까지 원할하게 동작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아직도 쓰시는 분들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대학원 졸업한지도 벌써 1년이 넘고 동시에 취업을 해서 회사에서 일한지도 1년이 되서 학교 소식에는 크게 관심가지 않는 것이 사실 입니다. 

잘 모르겠지만 모바일 쪽에도 이와 같은 역활을 하는 어플이 있나요?? 제 직업이 안드로이드 개발자이기에 혹시나 사용자분들이 많으시다면 안드로이드 쪽으로 포팅해볼 생각도 있습니다.(요즘 삶에 활력소를 좀 찾고 있는지라..) 

혹시나 모바일용이 필요하시면 이쪽으로 댓글 한번 달아주세요. 많은 성원이 있다면 한번 포팅해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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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씽
잡담2010. 7. 26. 17:57
모토로이를 질렀다... 난 원래 기기를 성격상 가지고 있으면 써야 되기 때문에 3개나 가지고 있는다는건 상당히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다. 물론 금전적인 측면도 무시못하지만.. 어찌되었든 그래서 엑페를 과감하게 초기화하고 팔려고 마음을 먹고 오늘 해지를 하러갔는데, 결론은 "기존회선 묶이셨네요. 고객님.^^;;" 이란다ㅜ 으억.. 9월 28일까지 해지도 못하고 그 많이 깔아놨던 어플들은 또 어쩌냐... 사실 엑페가 할 수 있었던거는 모토로이가 다 할 수 있다. 쿼티 빼고. 그러므로 결론은 그냥 서랍행 or 실험용... 뭔가 잼나는게 나오면 그걸로 실험이나 좀 해야겠다. 지금은 모토로이 샀으니까 모토로이에 집중해줘야지. 데이터요금제까지 신청해서 사용할것인디 말이여.. 생각해보면 이제 오즈라는것이 많이 실용성이 떨어지는듯.. 이번달까지만 편의점 캐쉬 다 쓰고 이제 오즈는 해지 하고 SKT데이터 요금으로 가자. 아레나는 단순 전화 문자용, 모토로이는 SNS, 인터넷, 게임용.  이런 체제로 한동안 가야지.

2010/7/27(화)
내가 마이너스의 손이란 말인가???ㅡ.ㅡ;;; 내가 사자말자 24/7이 뜨네.ㄷㄷㄷ 으어 해지도 못하고 이게 뭐야!!! 버럭버럭!!!!!!!!뭐 질렀으니 어쩔 수 없고.. 엑페 관련으로 좀 기발한게 생각이 나서 이야기를 해보면 .. 일단은 엑페를 동생걸로 유심기변을 하자. 그러면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엑스페리아는 팔 수 있다. 이렇게 해서 그냥 2개월 있다가 파는거지.. 집에 너무 기기가 많으면 대략 좋지 않으니 그렇게 하도록하자. 일단 세미나가 중요하니 세미나 부터 해결을 좀 할 수 있도록 하고.

Posted by 태씽
잡담2009. 9. 17. 20:08
뭐 그렇다고.

나는 사실 숲을 보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숲을 이루는 거대한 땅덩어리 자체를 보지를 못한건가?

안 그래도 요새 생각하기가 귀찮아서 생각하는 활동자체를 자체 중단하고 있는데..

내가 볼때는 좀 생각을 다시 좀 많이 해야될때가 온거 같다. 윤활유는 넣어놨는데, 머리가 슬슬 발동이 걸릴려나 모르겠다.

그리고! 항상 지나친것은 좋은것이 아니다. 결론은 적당히 생각하면서 사는게 답이 나올수가 있다는 것이지.
Posted by 태씽
잡담2009. 8. 30. 23:43
새달이 시작되면 계획이라도 짯었는데 하도 안지켜서

다시 계획을 안짜고 있다. 이런 의지 박약자가 뭘 할 수 있겠나 하지만

그래도 나름 목표는 있다고.

일단 프로그램공부를 계속할것임.

음악공부를 좀 시작할것임

영어공부도 좀 시작할것임

운동은 좀 심하게 할것임

뭐 할게 너무 많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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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씽
잡담2009. 8. 30. 00:55
아 ㅅㅂ..

어제 영화 봤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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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이건 극장에서 봐야 재밌을거 같다. 뭐 수출에 문제가 있다거나 뭐.. 그런것 보다도 말이다. (물론 홈시어터 있는 부유층 들은 제외, 이 사람들은 뭐 다 DVD 소장 하겠지 뭐.)

조조 영화 보고 뭔가 좀 안되는 극장은 중복할인도 되시던데 그러면 엄청 싸게 보는데 말이다.

그냥 극장에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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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씽
잡담2009. 8. 27. 00:34
사람이 생각이란게 하기 귀찮아 지기 시작하면, 어떤 생각을 해도

어느정도 이상으로 생각을 하지못한다. 즉 생각을 깊게 못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상당히 나쁜 버릇이지. 쉬운것만 찾게 되고 쉽게 판단해버리니까..

즉 생각이란건 넓게 그리고 깊게 해야된다는것이 어느정도는 정답에 근접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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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씽
잡담2009. 8. 25. 16:11
이거 감기 걸렸다고 썻던게,, 잘 안낫는다. 혹시 설마,, 요새 유행하는 신종플루?

상태가 얼빵한것이 무기력증 비슷한것이.. 설마 설마

운동을 단지 안해서 이런건 아니겠지????

뭐 그렇다고 운동좀 해보지 뭐 그래도 안나으면 이건 신종플루임.
Posted by 태씽
잡담2009. 8. 20. 00:51
에 걸려버렸다. 아 캠프가서 재미나게 노는것까진 좋았는데 마지막날에 걸려버렸나..

하여간 계속되는 기침과 코막힘에 의해 몸이 상당히 불편한 상태인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문득든 생각에 사람이 너무 편해 버리면 늘어지는 것도 있는거 같다.

어떤 불편함을 달고 다닌다면 그 불편함을 잊기 위해서 다른일에 몰두할 수 있는것이 사람인듯하다.

고로 내가 지금 포스팅하는것도 그런 의미로 볼 수가 있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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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씽
잡담2009. 8. 13. 01:25
요새 곡을 만든답시고 삽질을 좀 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 내가 만들기 원하는 곡은 무엇일까.  글쎄다.. 좀 가슴이 벅차오르는 곡을 만들어 보고 싶다.

그런데 아직은 내가 너무 아는게 없다. 한마디로 능력이 딸린다는 이야기인데, 좀 더 노력해보고 내가 센스가 없다고 판단하면

공부를 통해서 만드는것이 더 나을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내 센스를 믿어보자. 벽에 좀 더 부딫혀 볼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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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씽
잡담2009. 8. 10. 08:49
1. 졸업과제 (내부분은 거의 마무리인듯)

2. 곡 만들기 (센스가 문제인듯, 공부도 좀 필요하고)

3. 토익 900 만들기 (정말 중요함)

4. 꾸준한 체중 감량 (식이 요법, 매일 체크)

5. 독서(신, 연애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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