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09. 9. 17. 20:08
뭐 그렇다고.

나는 사실 숲을 보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숲을 이루는 거대한 땅덩어리 자체를 보지를 못한건가?

안 그래도 요새 생각하기가 귀찮아서 생각하는 활동자체를 자체 중단하고 있는데..

내가 볼때는 좀 생각을 다시 좀 많이 해야될때가 온거 같다. 윤활유는 넣어놨는데, 머리가 슬슬 발동이 걸릴려나 모르겠다.

그리고! 항상 지나친것은 좋은것이 아니다. 결론은 적당히 생각하면서 사는게 답이 나올수가 있다는 것이지.
Posted by 태씽